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/애니메이션/에피소드 가이드/퍼스트 시즌 (문단 편집) === 13화: It's about time to become Cinderella girls! === >'''자, 신데렐라가 될 시간이야!''' ||12화 때부터 준비해온 346프로덕션의 섬머 페스가 있던 화. 1화 인트로의 윈터페스 참가 멤버 선배들과 [[신데렐라 프로젝트]] 멤버들이 총출연한 대형 라이브의 스토리가 비춰진다. 2쿨의 복선[* [[트라이어드 프리머스]]와 의문의 여성]을 깔면서 1쿨 최종화답게 끝났다.|| [[파일:XZRIMxA.jpg|width=600]] 전체적으로 [[신데렐라 프로젝트]] 멤버들 모두가 12화 동안 성장한 모습들을 확인시켜준 스토리. [[파일:PP2xdXd.jpg|width=400]] 특히 6화에 폭탄을 터트렸던 [[혼다 미오]]의 성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는다. 6화 당시 [[닛타 미나미]]의 성우 [[스자키 아야]]가 "프로듀서가 팬레터를 가져오는 장면에서 울었다"고 라디오에서 [[스포일러]]를 해버리고 말았는데, 이번 13화의 종반부의 장면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. 미오P들은 미오가 울먹이며 웃는 장면에서 함께 울었다 [[카더라]]. 또한 뉴제네의 라이브 직전 [[타케우치P]]가 아직 관객이 다 돌아오지 않아 놀랄지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장면도, [[타케우치P]]의 성장을 함께 보여준다. [* 위의 이미지만 봐도 눈치챘을 터이다. 아주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!] 또, 1화 처음에 나왔던 [[뉴 제네레이션]]의 셋이 만나는 장면이 그냥 연출이 아니라 실제 일어났던 일이었다는 것이 넌지시 언급된다. 다만 세세한 불평이 있는데, 일단 이번 화에 관해 두드러지는 불만을 특기하자면 ~~함성 소리를 꼭 저렇게 했어야 됐냐는 것~~ [[닛타 미나미]]가 굳이 리더로서의 압박감으로 쓰러지게 해선 라이브 전반부에서 제외시켜야 했느냐는 것. 그 동안 미나미가 해 온 노력에 비춰볼 때 불쌍하지 않느냐는 비평이다. 비단 미나미의 팬만이 아니라 최종화 정도는 기분좋게 보고 싶었던 시청자들도 난데없이 등장한 시리어스 요소에 난색을 표했다. 그런데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실 아이마스 라이브에서도 [[쿠기미야 리에|라이브 직전 쓰러져 참가를 못하게 될 뻔한 사례]]가 실제로 있었고, 닛타 미나미 항목에서도 써 있듯 미나미는 원래 상당히 자신감이 부족한 캐릭터이기에 갑작스런 리더 지명에 부담을 느끼는 건 그렇게 이상한 상황도 아니다. 그리고 미나미가 후반부에 어차피 다시 등장했기 때문에 미나미가 쓰러진 장면은 의미 없는 전개였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 전개는 미나미가 아닌 란코에 초점이 맞춰진, 란코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한 전개였다. 실제로 란코는 이 사건을 통해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--[[쿠마모토]] 사투리-- 란코어가 아닌 자신의 본심을 이야기하며, 12화에서 언급된 다른 멤버와의 결속이 부족한 것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. * ED * 『[[夕映えプレゼント]]』 * 삽입곡 * 『[[できたてEvo! Revo! Generation!]]』: [[뉴 제네레이션]]의 신곡 * 『[[GOIN’!!!]]』: [[신데렐라 프로젝트]]의 신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